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06 고등학생들이 조나단한테 뉴스에서 보지 말자고 충고한 이유 09.06 요즘은 아이돌들 호감표시를 DM으로 보낸다고함 09.06 신기루 터는 관상가 양반 09.06 넷플릭스 신작 피지컬 100 현재 상황 09.06 피터, 알베르토에게 원효대사 설명하는 파비앙 09.06 결혼하는 김종국에게 화난 사람들 09.06 알몸 16초 공개하고 34억 받기 09.06 골반 예쁜 itzy 류진 ㄷㄷ 09.06 본인 가슴골 보는 거 안다는 일본녀 09.06 여친컨셉 잡은 이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