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07.08 10:55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25 40대 사망원인 1위 처음으로 바뀜 09.25 선글라스를 찾는 이주빈 09.25 카페를 같이 운영하는 부부의 귀여운 음식 평가 09.25 일본 이시바 총리 근황 09.25 전라남도 신안에 간 추성훈 09.25 故 이건희 회장 "한국은 원자력발전 해야 된다" 09.25 카톡 업뎃에 당해버린 이영지의 절규 09.25 요즘 여초에서 제일 핫한 남자 연예인 09.25 광역시급 과탑녀 여배우 09.25 에스파 카리나 여자친구 모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