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포켓몬 마지막화 댓글 0 07.08 10:55 작성자 : 가비슈포댄서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이슬이 웅이와의 작별 관철이 생존 로켓단 잠시 해체했다가 재결합 "불쌍한 내 인생~!" "역시 갖고 싶어 그 피카츄!" 로이: "꿈은 크구나..." 로사: "로켓단!" "다 함께 노려라! (메자세)" "기분 최고다~!" 깅죤투 재회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하면서 포켓몬 마스터에는 얼마나 가까워졌어?'라는 바람이의 질문 지우의 답 "모든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게 내가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길이야" 자신이 생각하는 포켓몬 마스터가 되기 위해 지우의 모험은 계속된다 하지만 우린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포켓몬 마스터라는 것을.. 가비슈포댄서님의 최신 글 09.08 사스가 성진국.. 흔한 스시녀 마인드 09.08 와.. 이게 진짜 공주님이지.. ㄹㅇ 09.08 아이브 가을 배꼽 노출 09.08 유출됐다는 "피지컬100 : 아시아" 참가자 명단 09.08 술은 안마시지만 술자리는 간다는 윤성빈 09.08 머리 기른 김광규 상상도 09.08 춘리 옷 입은 구숙정 누님 09.08 대한민국 야구 유망주 압도적인 피지컬 09.08 경쟁자 없는 전국 1위 도로 09.08 올해 55세 생일 맞은 김혜수 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