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오징어게임3 작품성에 묻혀서 아쉬운 레전드 연기력 댓글 0 06.30 13:32 작성자 : 관셈보살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자기가 살기 위해서, 자기의 탐욕으로 인해 자기가 낳은 아기를 버리기로 마음 먹은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 되가는 본인에 대한 자괴감을 절규로 표현하는 연기인데 배우가 얼마나 연구를 많이 하고 실행한 연기인지 느껴질정도이지만 워낙 스토리가 산으로 가서 시즌2 공유 임팩트를 가져오지 못함… 관셈보살님의 최신 글 09.01 소금빵 제조법 다 까서 논란이라는 한 빵집 09.01 단 한 번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한 적이 없다는 장원영 09.01 귀멸의칼날 귀살대 월급 수준 09.01 그냥 빨간티 입은 김채연 직캠 ㅗㅜㅑ 09.01 대기업 다니는 2030 직장인들은 주말에 뭐하세요 09.01 개통령 강형욱 최신근황 09.01 JMT가 무슨 뜻인지 몰랐던 이영애 09.01 일본 젊은층에서 유행한다는 문화 09.01 방송인 김제동 따끈따끈한 근황 ㄷㄷ 09.01 현재 판정으로 난리난 SBS 골때리는 그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