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03 교도소에 남녀 성비를 맞추려면 08.03 연예인 한 명 성소수자 만들어버리는 기레기 08.03 유재석 "어디 가세요?" 08.03 미국 시카고 "혼문" 근황 08.03 어제자 흠뻑쇼 비 "깡" 무대 08.03 "1년 중계료 700억원" 쿠팡플레이 마지막 똥꼬쇼 08.03 인터뷰 중 갑자기 전화받는 이수지 08.03 살인마한테 쫓기다 할머니와 마주친 손녀 08.03 여자들한테 극딜 당하는 드래곤볼 베지터 08.03 린쟈오밍한테 선물받은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