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8.02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심정 08.02 정형돈이 듣고 충격받은 한자어 08.02 김기동 감독 헤이 린가드 두유노 지성팍 입갤 08.02 극딜 맞는 인종차별주의자 08.02 과거 청와대 검문을 뚫고 들어간 여성의 정체 08.02 순수 이름빨로 한국 넷플릭스 1위 먹은 K-영화 08.02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형님 08.02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판 알비다 근황 08.02 최민식 "서울대 나오면 뭐 하냐 어이구" 08.02 피프티피프티가 부르는 "Go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