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댓글 0 06.07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공룡님의 최신 글 08.02 토트넘을 떠나는 손흥민 심정 08.02 정형돈이 듣고 충격받은 한자어 08.02 김기동 감독 헤이 린가드 두유노 지성팍 입갤 08.02 극딜 맞는 인종차별주의자 08.02 과거 청와대 검문을 뚫고 들어간 여성의 정체 08.02 순수 이름빨로 한국 넷플릭스 1위 먹은 K-영화 08.02 데프콘이 축복받은 외모라고 칭찬한 나솔사계 형님 08.02 넷플릭스 원피스 실사판 알비다 근황 08.02 최민식 "서울대 나오면 뭐 하냐 어이구" 08.02 피프티피프티가 부르는 "Gold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