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26 점점 반응 식고있는 여돌 top4 07.26 어제자 CNN 생방중 방송 사고 07.26 일본 남자 아이돌의 팬서비스 07.26 미국 키오스크 팁 누르는법 알려주는 LA사는 이민정 친구 07.26 지자체 소개팅 행사... 시대착오적 비판 07.26 15년만에 모인 슈스케2 멤버들 07.26 워크맨 장성규 후임으로 뽑힌 이준 첫출근 예고 07.26 동네 변태 출몰 아줌마 반응 07.26 자기를 몰라봐서 긁힌 연예인 07.26 마음이 활짝 열린 올슨 누나 ㅗㅜ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