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댓글 0 06.07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공룡님의 최신 글 07.26 홍석천 의외의 모습에 놀란 이원일 07.26 집도 온통 하얀 슈화 럭셔리 하우스 07.26 우찬이 저점매수에 대성공한 넉살 07.26 현재 넷플릭스 1위중인 드라마 07.26 박수홍 아내 김다예, 90→57kg 감량 "반쪽된 얼굴" 07.26 오늘자 핫팬츠 입은 장원영 07.26 누군지 못알아볼뻔한 소유 얼굴 07.26 요즘 국방티비 위문열차 근황 07.26 미모 폭발한 오늘자 안유진 07.26 워크돌 가리봉동편 휴대폰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