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23 이프아이, 상승세 탔다…"r u ok?" 뮤비 천만 뷰 돌파 07.23 너무 아파서 절대 걸리면 안된다는 병 07.23 판타스틱4 로튼토마토 점수 및 평론가 비평 번역 07.23 구글에서도 샤라웃중인 케이팝데몬헌터스 07.23 속이 더부룩해 아파트 단톡방에 물어본 임산부 07.23 호송 여성 성추행 경찰 무죄 07.23 스우파 파이널 최종 우승 크루 (최종순위) 07.23 제임스 건, "슈퍼맨"의 부진 "반미 정서" 때문 07.23 쥐포 이제 먹지마세요 07.23 시구하는 김규리 최근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