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22 이 광고 알면 진짜 틀딱이라고함 07.22 기안84 "침착맨이 승승장구할 때마다 배아파 D질거 같았다" 07.22 이번 아이콘매치 박지성 포지션 종결짓는 앙리 07.22 딸같은 며느리가 불가능한 이유 07.22 10살때부터 설탕 안먹었다는 UFC 선수 근황 07.22 케이팝 데몬헌터스 챌린지를 바라보는 의사의 시각 07.22 넷플릭스한테 고소 당해도 할말없는 편집 07.22 딸의 썸남을 만난 정웅인 07.22 신봉선이 개콘에서 몇번이고 NG냈던 이유 07.22 오은영 "연애를 해보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