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08.03 18:1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08.03 충주세계무술축제 레전드 08.03 오늘 밤부터 전국 비 최대 200mm 이상 08.03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성희롱 댓글에 대처하는 법 08.03 77년생이라는 신동엽 와이프 08.03 오늘자 KBO 잠실 초미녀 발견 08.03 미드 속 시위대의 모습 08.03 데뷔 연차 꽤 되는데 공중파 한 번도 출연 못한 배우 08.03 오늘 SBS 인기가요 1위 먹은 걸그룹 08.03 김구라의 칭찬에 발끈하는 조혜련 08.03 쿠플이 오늘 2ne1 부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