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먹은 사람들 죄다 응급실 보내기로 악명높았던 음식 댓글 0 08.12 11:1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때 챌린지로 유명했던 '신대방 온정 돈까스'의 디진다 돈까스 매운거를 잘 먹든 못먹든 상관없이 위장에서 못버틴다고 함. (매운거 잘먹기로 유명한 라붐 솔빈도 먹고 위경련와서 응급실갔음) 이 집에는 디진다외에도 하나가 더 있는데 밥 양이 괴랄하기로 유명한 왕돈까스 챌린지가 있음. 현재 챌린지는 폐지되었다고 하며 두 메뉴 다 3만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15 "외국여자들은 한국남자 게이같아서 싫어함" 09.15 오늘 하루 전부 검은색 옷을 입은 mbc 기상캐스터들 09.15 귀여우신 배우 박정민 출판사 직원 09.15 카리나랑 결혼하는 남자 시점 09.15 현재 이슈 중인 에스파 미국 무대 09.15 얼마전 중국인이 한국에 입국했을때.. 09.15 옥동자 정종철 딸내미 근황 09.15 성시경 "순대국은 서울에서 멀어질수록 맛있다" 09.15 30대 중후반 여자들의 소개팅 이상한 공통점 09.15 [속보] MBC, 기상캐스터 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