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7.06 인종차별 오지게 할 거 같은 관상 모음 07.06 한국 방송에 된통 당한 미슐랭 셰프 07.06 셀린느 디너파티에 참석한 방탄 뷔 07.06 션 & 박보검 역대급 선행 07.06 초대박 났다는 국립중앙박물관 근황 07.06 요즘 사람들이 티비를 잘 안보는 이유 07.06 진격의거인 리바이 최고의 명장면 07.06 시원시원한 엔믹스 지우 사진 07.06 박진영은 의외로 케이팝 데몬 헌터가 맞음.. 07.06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들어간 공정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