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페서 "우리 애 좀 봐줘요" 황당 요구. 거절하니 "욕설" 댓글 0 06.07 14:08 작성자 : 공룡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6개월 미만 아이 데리고와서 공짜로 들어간것도 모자라 가족끼리 왔음에도 불구하고 뷔페직원에 식사하는동안 아이를 돌봐라 라고 강요 안된다고 하자 가족끼리 다 합심해서 욕설 이게 머야?? 공룡님의 최신 글 07.05 차정원 아침 차려주는 장성규 07.05 40년 전 칼에 찔렸을때 구해준 은인을 찾는 여자 07.05 아빠가 데몬으로 나와서 케데헌 그만본다는 이병헌 아들 07.05 수많은 여자 연예인들이 이상형으로 뽑은 남자 07.05 창고형 약국에서 일한 직원들 신상 공유 유포한 약사들 07.05 김재환 PD 방금자 업로드 쇼츠 근황 07.05 혀가 코에 닿는 여자아이돌 07.05 산다라박 브라자 보고 놀란 CL 07.05 미국 역사상 제일 성공한 흑인 깡패 07.05 한국영화 콩가루 집안 탑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