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군대 유격 컨텐츠 당시 미친 스케줄 댓글 0 08.26 08:17 작성자 : 가지마라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녹화 당시 최고 36도 당일 저녁 롤라팔루자 공연을 위해 출국 베를린 도착 "해 쨍쨍한 것보다 비오는게 좋다" 다들 날씨 때문에 공연 못할까 걱정인데 혼자 드르렁 zZzZ.... 헤드라이너로 무대서고 1시간 스트레이트로 무사히 공연 완료 가지마라님의 최신 글 09.20 무려 18년전 노래인데 아직도 듣기좋은 노래 09.20 카더가든 소개팅 개국공신 09.20 더본,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고투웍 폐업 09.20 싱글벙글 예능 4대 찐표정 09.20 아동 학대를 극복하고 세계 정상에 오른 남자 09.20 이병헌 보고 "푸드코트" 가봤냐는 지석진 09.20 꼬꼬면으로 한때 대박친 이경규의 팔도내 입지 09.20 삼국지 장비가 남긴 자연유산 09.20 한강뷰 군 관사 알박기 하는 이유가 나옴 09.20 제육볶음 준다고 하고 안 줘서 화난 이병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