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가 잘될수 밖에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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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 08:49
작성자 :
더한마음



그간 한국인들이,그리고 외국인들도 좋아하는
국내외 요소들을 다 때려넣었음
-맛 표현:대장금,요리왕 비룡
-타임슬립 로맨스:철인왕후,인현왕후의 남자
-요리대결:냉부,쿡가대표,흑백요리사
모두가 아는 맛을 너무도 맛있는 그 맛으로
다시 만들어낸 느낌..
이건 인기가 없을 수가 없네요.
오늘 5화도 보면 그닥 신선한 느낌은 없는데
보다보면 그냥 저절로 빠져들게 됨
심지어 내일 편이 중국 요리고수랑 대결?
이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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