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후손인게 밝혀지는게 두려운 영화 감독 댓글 0 08.15 09:3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수의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감독 해당 감독에게 뉴스타파에서 인터뷰 요청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저렇게 왔다고 함.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지낸 이의 증손자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08 미국 롯데리아 최신 근황 09.08 김지원 실물 수준 ㄷㄷ 09.08 개그우먼 김지선이 층간소음 해결한 방법 09.08 음주 위험하다는 자막이 길게 나가야 한다는 이영애 09.08 길가는 사람 잡아서 코스프레 시키기 09.08 아이돌 팬이 팬싸인회에 가는 이유 09.08 러시아 여자를 만나야하는 이유 09.08 BMW 800에 구매하고 수리비만 2,000만원 썼다는 연예인 09.08 태권도 관원들이 소중한 관장님 09.08 배우 박정민이 말하는 주변인 중 가장 따뜻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