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후손인게 밝혀지는게 두려운 영화 감독 댓글 0 08.15 09:3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수의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감독 해당 감독에게 뉴스타파에서 인터뷰 요청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저렇게 왔다고 함.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지낸 이의 증손자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13 김연아 돌잔치 진행 탐내는 조세호 09.13 추억의 옛날 KBS 스포츠 오프닝 음악 09.13 에픽하이가 감탄한 아이돌 09.13 "연예인들 돈개념 없다" 발언 후 딘딘 근황 09.13 "아이콘 매치" 호나우지뉴 근황 09.13 오늘자 아이유 "팬미팅" 셋리스트 09.13 코미디언 문세윤 악력 수준 09.13 대한민국 가요계 전성기 시절 09.13 레드벨벳 아이린 미모 근황 09.13 식사 환경이 음식 맛 평가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