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 0 07.25 11:12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포구청은 2년 전 감사에 나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60여 건에 달하는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 측에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일부 입주민들은 구청 감사 이후에도 회장단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에 나섰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회장단은 JTBC의 추가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밤사이 집무실로 쓰던 공용공간을 비웠다고함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18 3대 여돌 얘로 바꿔야할듯 08.18 압구정 130평 공짜로 가지는 법 08.18 모든 여자들이 정말 행복해보인다는 방송 08.18 이제는 월클이라는 QWER 최근 08.18 취업하기 위해 매일 10시간을 걷던 남자 08.18 케데헌 신규 떡밥이 없어서 미쳐버린 팬들 근황 08.18 원피스 근황) 24년만에 등장한 형님들 ㄷㄷ 08.18 김종국님 결혼 소식에 가장 궁금해진것 1순위 08.18 대만에서 2025 다윈상 유력후보 출현 08.18 식전 기도를 깜빡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