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박찬욱 감독이 연기가 마음에 들었을 때 하는 칭찬
댓글 0

작성자 : 드가쥬아
게시글 보기
 
 
 
 


드가쥬아님의 최신 글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
제목
  • 영화 "황산벌" 초반부 정통성 토론 
    560 09.13
  • 장원영 건들이면 죽여버린다는 중국 13살 여자팬 
    551 09.13
  • 권은비한테 "은비야" 하고 신난 최예나
    560 09.13
  • 공무원 월급으로 5년 만에 1억 5천 모은 남자
    606 09.13
  • 스타킹에 나왔었던 스우파 댄서 쿄카
    517 09.13
  • 우리가 기성용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569 09.13
  • 보기만해도 숨막히는 부산 이별 살인사건
    605 09.13
  •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귀멸의 칼날 근황
    601 09.13
  • 연예계에서 한량처럼 편한 인생 GOAT
    568 09.13
  • 역대 출연한 자연인 중 가장 무례한 자연인 
    585 09.13
  • 래퍼 머쉬베놈 근황
    569 09.13
  • 길가다 만난 할리웃 스타 
    590 09.13
  • 열심히 외모 관리를 안한 이유 
    536 09.13
  • 박찬욱 감독이 연기가 마음에 들었을 때 하는 칭찬
    525 09.13
  • 츠키 이 정도로는 안된다는 사장님 
    562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