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의 후손인게 밝혀지는게 두려운 영화 감독 댓글 0 08.15 09:31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유수의 해외영화제에서 수상한 영화감독 해당 감독에게 뉴스타파에서 인터뷰 요청을 하였는데 그에 대한 답변으로 저렇게 왔다고 함.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지낸 이의 증손자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12 미국이 망해가고 있다는 증거 09.12 백종원 유튜브 싹 날라감 09.12 이영애 누님 최신 근황 09.12 한국이름 만들고 싶어서 철학관에 의뢰한 파브리 09.12 드디어 케데헌 공식 굿즈 떴다 09.12 유재석한테 섭외넣고 2번이나 까버렸다는 예능 09.12 여성정책연구원이 말하는 저출산의 원인 09.12 인구 감소로 인한 대한민국 근황 09.12 케데헌 넷플릭스에 팔아서 후회하는 소니 09.12 하루 5만보 걸으며 3억 모은 26살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