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26 요즘 아이돌과 세대 차이 쎄게 느끼는 트와이스 06.26 개명 후 새삶을 사는 여대생 06.26 백종원이 잔치국수 가격 안내린다고 저격한 가게 06.26 현재 ㅈ됐다는 태국 대마 합법화 근황 06.26 故 김새론 7억 내용증명 타임라인 - 9억채무 06.26 길거리 캐스팅을 많이 받았다는 배우 06.26 고윤정 온다는 소식에 기대했던 기자들 06.26 왕년에 인기 많았다는 50대 아재 06.26 장사안되는 가게 비꼬는 백종원 06.26 "유승준 한국 오면 사회적 혼란, 국민들과 언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