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 최고의 미녀였으나 시대를 잘못 타고난 비운의 여배우 댓글 0 08.08 11:2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ewa aulin 에바 아울린 1950년생으로 올리비아 핫세와 동시기에 활동했던 스웨덴 출신의 여배우 나이가 나이인지라 현재는 그저 곱게 늙으신 할머니로 보이지만 최전성기로 꼽히던 Candy(1968)에서의 모습 신인임에도 불구하고말론 브란도, 리처드 버튼 등 당대 최고의 배우와 촬영했고 영화는 유럽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으나 안타깝게도 동 시기에 로미오와 줄리엣(1968)으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올리비아 핫세와 겹쳐 묻히게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04 여자들이 아이돌에게 간 쓸개 다 내주게 되는 과정 09.04 장혁 앞에서 장혁 연기하는 곽범 09.04 싱글벙글 1인당 연간 옷 구매량 09.04 4억 대출 알아보다가 충격 09.04 화물차 단속 2시간만에 61건 09.04 귀멸의 칼날 "충주" 시노부 코스프레 레전드 09.04 의외로 활성화된 디시 어느 영화 갤러리 09.04 회사원이 매일 퇴근해서 달리는 이유 09.04 지역 마스코트가 작살났다는 지역 09.04 9월부터 안 봐준다는 반칙 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