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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 네트워크 파트 2" 주연 캐스팅 유력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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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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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키 매디슨 / Mikey Madison

 

아노라(2024)로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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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앨런 화이트 / Jeremy Allen White

 

디즈니+ 드라마 "더 베어"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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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된다면 이 2명은 각각 다음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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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페이스북 문서를 공개한 고발자 프랜시스 하우겐(Frances Haugen) 역의 마이키 매디슨.

 

페이스북 파일을 폭로한 기자 제프 호르위츠(Jeff Horwitz) 역의 제러미 앨런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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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의 감독은

 

HBO 드라마 "뉴스룸" 각본가로 잘 알려졌으며

 

전편 각본을 집필했던 애런 소킨(Aaron Sorkin)이 감독 각본 모두 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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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네트워크 (2010)

 

데이비드 핀처 감독, 애런 소킨 각본

제시 아이젠버그, 앤드류 가필드, 저스틴 팀버레이크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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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이 페이스북 창립 과정

 

2편은 SNS가 10대에게 미친 부정적 영향, 가짜뉴스 확산과 폭력 조장 2021년 1월 6일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과의 연루 등을 다룰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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