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몰리는 가세연, 김수현 소속사 이어 SBS기자도 고소 댓글 0 06.04 18:40 작성자 : 더한마음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3줄 요약 강경윤 기자 개인 블로그에 가세연 법적대응 예고 김세의 가세연 대표 기자회견중 제보자 협박 주장해 출입국기록서 증명서 공개하며 협박 내용 반박 특히 김 대표는 "골드메달리스트 모 관계자가 40억을 주겠다고 했다. 4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또 유튜버 이진호가 10억을 줄 테니 녹취를 넘기라고 했다", "강경윤 기자가 뉴저지로 찾아와 제보자를 협박했다" 등을 주장했다.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06.25 난 얘가 르세라핌에서 제일 이뻐 보이던데 미친건가?? 06.25 1980년대 중소기업 임금 수준 ㄷㄷ 06.25 4세대 걸그룹 평균 미모 1위는 아이브가 맞는듯 06.25 돼지비계의 진실 06.25 선자리에서 말 실수한 여자 06.26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온 청약 세 번 당첨된 가족 ㄷㄷ.jpg 06.25 "유진박 유산 42억 잘 관리되고 있다" 횡령 무혐의 06.25 이경규 이건 나락가겠는데? 06.25 인천 무당이 조카를 숯불로 구워 살해... 06.25 페이커 본명만 아는 신인걸그룹 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