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 0 07.25 11:12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포구청은 2년 전 감사에 나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60여 건에 달하는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 측에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일부 입주민들은 구청 감사 이후에도 회장단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에 나섰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회장단은 JTBC의 추가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밤사이 집무실로 쓰던 공용공간을 비웠다고함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8.25 10kg 찌고 본가 갔을 때 가족들 반응 08.25 케데헌 보는 잼민이들 인터뷰 한 CNN 08.25 백인우월주의 인종차별자의 기가막힌 반전 08.25 태평성대도 한자로 못쓰는 요즘 한국 사극 제작진 08.25 대통령 후보 3명중 한명은 골라야 한다면 누굴 고를래? 08.25 연기하다 웃참하는 린쟈오밍 08.25 경기중 갑자기 치킨을 권하는 야구선수 08.25 뉴진스를 누르고 1위 차지한 지예은 08.25 팬티까지 옮겨주는 요즘 포장이사 08.25 NG가 좋은 여배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