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먹은 사람들 죄다 응급실 보내기로 악명높았던 음식 댓글 0 08.12 11:14 작성자 : 돌잔치앤가반나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한때 챌린지로 유명했던 '신대방 온정 돈까스'의 디진다 돈까스 매운거를 잘 먹든 못먹든 상관없이 위장에서 못버틴다고 함. (매운거 잘먹기로 유명한 라붐 솔빈도 먹고 위경련와서 응급실갔음) 이 집에는 디진다외에도 하나가 더 있는데 밥 양이 괴랄하기로 유명한 왕돈까스 챌린지가 있음. 현재 챌린지는 폐지되었다고 하며 두 메뉴 다 3만원에 먹을 수 있다고 함. 돌잔치앤가반나님의 최신 글 09.06 한국에서 상 받은 AV배우 09.06 한국에서 중국 공산당 폰배경 하고 다니는 연습생 09.06 하이브 신인 아이돌 퇴근길 실화냐 09.06 뉴욕 타임즈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TOP 100 09.06 지예은, 활동 중단 이후 복귀는 "유재석 캠프" 09.06 르세라핌 홍은채 못본사이에 많이 예뻐졌네요 09.06 마흔 앞둔 취업준비생의 현실 09.06 어질어질한 테토남과 에겐녀 09.06 911테러 당시, 미국 최고위직 회의 09.06 일부러 못생긴 사람하고 사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