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무차별 폭행" 부사관…"칼춤 출 것" 끔찍 범행 댓글 0 09.03 08:36 작성자 : 대박노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전 여자친구를 찾아가 코뼈가 부러지고 고막이 파열될 정도로 무차별 폭행을 가한 육군 특전사 부사관이 구속됐습니다. 이미 피해자의 스토킹 신고로 접근금지 조치가 내려졌는데도, 휴가를 나와서 범행했습니다. 군 경찰은 폭행과 스토킹 혐의로 최근 B 하사를 구속했지만, 승무원 준비생이었던 A 씨는 꿈을 포기하고 해외로 떠나려고 합니다. 육군은 수사 결과에 따라 엄정 처리하겠다면서도,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이유로 개인의 휴가를 통제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대박노님의 최신 글 09.22 "가세연" 김세의 월급 오피셜 09.22 미쳐버린 암표상 근황 09.22 가수 이성진 리즈 시절 09.22 이 분 정도면 나는 솔로 압살 가능한가요? 09.22 평론가 시절의 박찬욱의 영화 평가 09.22 황재근이 겪은 벨기에식 인종차별 09.22 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포스터 공개 09.22 건담 애니메이션의 디테일 09.22 둘리에 나오는 희동이의 현재 나이 09.22 부산 사람들이 많이 오해받는 거에 빡친 양상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