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이방카처럼 아버지를 돕고싶었던 티파니 트럼프 
댓글 0

작성자 : 더한마음
게시글 보기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이방카 트럼프의 용안>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도널드 트럼프의 차녀인 티파니 트럼프는 일반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여겨지지만 이분도 2020년에 아버지를 도움.
 
트럼프 PRIDE(성소수자) 행사에서 연설했었는데
 
그러나 "우리 아빠 나쁜사람 아님 / 내 LGBTQ+ 친구들아 아빠 미워하지마" 하는 백인 고등학생 수준의 연설이었고
 
저 날 이후 그대로 정치판에서 자동사출됨
 
 
돈/에릭만큼 어그로를 끄는 것도 아니고
 
이방카처럼 세련된 인상이 있는것도 아니고
 
베런처럼 Z세대 어필이 있지도 않았기에.
 
 
그래도 사람은 착하다고 함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스포츠중계,무료스포츠중계,해외스포츠중계

 
또한 이방카 역시 트럼프 2기엔 정치에 거의 관여하지 않고 있고, 대신 차남 에릭 트럼프의 아내 라라 트럼프가 트럼프가의 여자로 전면에 나오고 있음.


더한마음님의 최신 글
자유게시판
제목
  • 30년 전 이병헌과 이일화 ㄷㄷ
    562 08.29
  • 조카 발음이 안되는 외국인
    587 08.29
  • 이승철 노래실력 물려받았다는 친딸 ㄷㄷ
    604 08.29
  • 장원영 신병 비주얼 미쳤네 진짜
    591 08.29
  • 박태준 이혼 관련 새로운 팩트
    543 08.29
  • 눈치보다가 맞은척하는 유나 
    549 08.29
  • 미모의 nc누나 경멸 표정
    570 08.29
  • KBS 제작 예정인 신규 짝짓기 프로그램 
    612 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