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08.03 18:1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08.27 금발 염색 후 리즈 찍은 아이유.jpg 08.26 미국 1위 영화리뷰어의 케데헌 리뷰 드디어 떳다 08.26 강미나 회사 송년회 참석한 기안84 08.26 손흥민? 유명한 사람이야? 08.26 얼굴이 장카설급인 여돌 직캠 08.26 임신한 와이프 위해 새벽에 성심당 갔다 온 남편 08.26 고도로 발달한 노가다는 아이돌 연습생과 다르지 않다 08.26 세탁비 보고 개깜놀한 도경완 08.26 귀멸의 칼날의 인기가 논란인 또 다른 이유 08.26 아파트에 미친나라, 이젠 버스 정류장 이름 변경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