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08.03 18:1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08.22 제주도 관광객이 줄어드는 이유 08.22 인터넷으로 여자를 배운 모솔남 08.22 반지의 제왕 신작 영화 근황 08.22 "귀멸의 칼날 : 무한성" 네이버 평론가 평점 08.22 실시간 로드 투 UFC 윤창민 경기 결과 08.22 나이 먹으니 몸이 예전같지 않다는 걸그룹 멤버 08.22 귀멸의칼날 잠깐 언급한 궤도, 안현모, 이동진 평론가 08.22 오늘자 ITZY 유나 공항 패션 08.22 음주 단속에 빡친 택시 기사 08.22 아이들 슈화 vs 에스파 닝닝 와꾸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