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 허락 없이 야쿠자 실제 사무실 쳐들어간 KBS 패기 댓글 0 08.03 18:11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KBS 촬영 팀은 2000년대 당시 실제 일본 야쿠자 거대 조직 사무실에 허락 없이 들어갔다. 그리고 바로 제지하는 야쿠자들. 같이 동행한 파문당한 전 야쿠자 멤버가 영화 제작을 빌미로 겨우 들어오게 되었다. 참고로 이땐 내로라하는 일본의 방송사도 야쿠자 사무실엔 못들어갔다. 강승님의 최신 글 08.05 여자 얼굴 보자마자 첫눈에 반해버린 남자 08.05 배우 차인표 최신 근황 08.05 강아지가 은지원의 눈물버튼인 이유 08.05 한 때 논란으로 난리났던 공효진 인스타 08.05 "모태솔로" 지수의 과거 08.05 전독시 영화화 발표 당시 웹툰 베스트 댓글 08.05 너무 배고픈 상태라 식사기도를 깜빡한 신부님 08.05 새로운 "퍼니셔" 슈트를 입은 존 번탈의 첫 모습 08.05 최연소 미국 검사집안 근황 08.05 현재 난리난 수술 후 사시 부작용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