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노릇"하던 "마래푸" 회장님, 입주민 공간 독차지 논란 댓글 0 07.25 11:12 작성자 : 개장수11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마포구청은 2년 전 감사에 나서 행정지도와 시정명령 등 60여 건에 달하는 조치를 내리고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 사무소 측에 각각 과태료 1천만원을 부과했습니다.일부 입주민들은 구청 감사 이후에도 회장단의 행태가 달라지지 않았다며 현수막과 트럭 시위에 나섰고, 법적 대응도 준비하고 있습니다.회장단은 JTBC의 추가 취재 요청에 답하지 않았고 관리사무소 측은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청의 과태료 처분에 불복해 재판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취재가 시작되자 입주자대표회의 측은 밤사이 집무실로 쓰던 공용공간을 비웠다고함 개장수11님의 최신 글 07.26 샤워하면서 오줌싸는 사람들 청천벽력같은 소식 07.26 칼이 등에 찔린지도 몰랐던 일본 여고생 07.26 케데헌) "하 이년이 진짜 씨ㅂ..." 07.26 장원영 최근 쌩얼 모습 ㄷㄷ 07.26 전문가, "토렌트 유행은 당연한 일" 07.26 요즘 고등학생들이 하는 진짜 현실적인 선택 07.26 중국 세계 최대 수력발전 댐 건설 발표 07.26 광역도발하는 44세 유부녀 07.26 옛날에는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사라진 가게 07.26 지하철 부정승차 단속 현장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