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27시간" 알고나면 더 소름끼치는 것 댓글 0 07.20 17:57 작성자 : 강승 좋아요 팔로우 게시글 보기 영화 127시간 속 주인공의 실제 사례 탐험을 하던 산악인의 팔이 바위틈에 끼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127시간을 버틴 끝에 팔을 직접 자르고 탈출 및 구조에 성공한다는 이야기 영화상에서는 편의상 3분 만에 팔을 잘랐지만.... 실제로는 40분 동안 자신의 팔을 직접 잘랐다고 한다 뼈는 미리 부러뜨렸고 피부, 근육, 힘줄까지 전부 자르는데 40분 이날 본인은 하필 중국제 싸구려 나이프를 가져왔는데 굉장히 후회했다고... 강승님의 최신 글 07.21 남친 걸린 이주은 치어리더 07.21 엄청난 용기를 낸 엄태구 근황 07.21 ㄹㅇ 테토남들의 여행 원본 ㅋㅋㅋ 07.21 사슴 천마리한테 점령당해 고통받고 있다는 섬 07.21 "이진" 연기에 몰입해 엄마한테 소리 질렀다는 김원훈 07.21 대만 올스타전 치어리더 특별공연 한국 치어리더 cut 07.21 이동진 평론가 한줄평 업로드 07.21 KT 이예빈 치어리더 물벼락 철벽방어 07.21 새벽 3시에 샵 갔다온 미연과 워터밤 마치고 바로 온 지예은 07.21 임시완 나이 체감 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