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아나운서 불륜 3대장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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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14:03

예전에
각종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일본 아나운서 불륜 3대장의 근황을 찾아봄
<1대장>
7살 연상 선배 유부남 아나운서와
수시로 러브호텔을 다니다가 걸려서
아사히TV 방송국에서 해고됐던 분
(불륜 상대 남성은 해고는 안되고 자택 근신처분만 당함)
이후
일본 유명 밴드
THE ORAL CIGARETTES의 베이시스트
아키라카니 아키라와 만나는 사진이 찍힘
둘은 91년생 동갑내기인데
정기적으로 주 1회 러브호텔에서
함께 나오는 모습이 목격
그리고 현재
원래 직장인 아사히TV로 복귀는 못하고
계열사인 아베마TV라는
인터넷 방송국으로 옮겨
인터넷 방송 아나운서로 일하고 있는 중
(결혼 생각은 없고 독신을 고집 중)
<2대장>
무려 14살 연상
같은 방송국 선배 아나운서와의 불륜으로
유명했던 분
대문짝만하게 불륜 기사가 보도돼서
개망신을 제대로 당했음
두 사람 모두 TV도쿄에서 해고됐고
남자 아나운서는 부인과도 이혼 (부인이 NHK 유명 아나운서였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미 레이나는 친분 있는 PD들을 찾아다니며
단역 리포터라도 좋으니 방송을 하게 해 달라고
열심히 노력했는데
노력이 통했는지
원래 직장인 TV도쿄에 정직원은 아니고
프리 신분으로 복귀
그리고
일반 남성과 결혼해
최근 출산까지 하심
<3대장>
같이 방송에 출연했던
무려 17살 연상
일본 유명 셰프 모리 요시다(유부남) 와 그냥 불륜도 아니고
딥키스는 물론
아예 성관계를 하는 모든 모습이
고화질로 주간지에 다 실려버림
(구글링하면 적나라하게 다 나옴)
이 일로
마키노 유미는 방송국에서 짤리고
이미지도 완전 나락
웃긴 건 불륜 상대남인
모리 요시다는 부인과도 이혼 안하고
오히려 프랑스 파리에 본인 브랜드 레스토랑을 런칭하며 승승장구 중
이후 마키노 유미는
평범한 일반 남성과 결혼해
2023년 출산까지 하심
현재는 IT기업으로 이직해
홍보 직무에 종사하는 중이라고 함
필라테스 자격증도 취득
필라테스 강사로도 활동 중